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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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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랩도전..샤이니 데뷔했을 때 '길림성 래퍼' 루머 있었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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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온유가 랩에 도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초대석에 온유,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했다.

이날 온유는 "타이틀은 매력이라는 곡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갖고 있는 매력을 뽐내시면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나게 따라하실 수 있는 곡으로 만들고 싶었고 공연을 많이 하고 싶어서 그런 곡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랩에도 도전한 온유는 "랩이 굉장히 짧긴 하다"며 "'길림성 래퍼'라는 별명이 있었다. 샤이니 데뷔할 때 콘셉트 포토가 래퍼처럼 나와서 제가 래퍼라고 예상을 하고 계셨었다"라고 과거 루머를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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