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신애라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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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신애라(55)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신애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애라는 "무엇보다 위험 신호를 보내는 몸을 위해 러닝을 시작했어요. 뻣뻣해지는 관절, 말랑해지는 근육, 무거워지는 머리, 중심 못 잡는 코어, 잘 달리고 스트레칭 해서 여기저기 안 아프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신애라는 1989년 MBC TV 드라마 '천사의 선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1991)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불량주부'(2005) '불굴의 며느리'(2011) '청춘기록'(2020)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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