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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성수동에서 시간을 보낸 사진들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들은 임영웅이 일명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성수동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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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화이트 셔츠에 밀리터리룩의 바지를 입고 한껏 힙한 캐주얼 의상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껏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임영웅의 의상에 팬들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요긴 어디인가요? 가방 너무 예뻐요. 색다른 느낌", "와우 멋지다. 우리의 히어로, 실물 영접하고 싶네요", "모델이 멋지니 뭘 입어도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나고 화보가 따로 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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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으로 영웅시대(팬클럽 명칭)를 비롯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 영화는 7일까지 누적 관객수 22만5425명으로, 누적 매출액 6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 (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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