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유는 크로아티아 빈센티치와의 여자 단식 결승에서 55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2대 3으로 졌습니다.
윤지유는 2016 리우와 2020 도쿄 대회 출전 경험이 '젊은 베테랑'이지만 개인 단식 결승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 살 때 하반신 마비가 찾아온 윤지유는 열두 살 때부터 라켓을 처음으로 잡았고, 2014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 리우 대회에 한국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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