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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박찬호, 미모의 두 딸 앞에서는 딸바보 아빠..너무 예쁘게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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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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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미모의 아내와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박찬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이 녀석들의 성장 속도는 아버지의 강속구 같다. 애린이는 18세 소녀가 되고 세린이는 Sweet16 이 되었어요. 생일 축하해 딸들. 아이들은 커가고 애들 엄마는 젊어지고 셋이 키도 같은 자매 같네요. 생일 축하해 애린아! 생일 축하해 세린아! #아이들의 생일 #커가는 아이들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호가 딸들과 함께 딸들의 생일 파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녀 어머니를 쏙 빼닮은 딸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또 박찬호는 유튜브 등 예능에 출연해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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