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황희찬 영입에 진심이었다 "매일 전화 걸었다" 직접 언급→하지만 울버햄튼 잔류 선택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9.07 07:27 최종수정 2024.09.07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