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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빅토리아, f(x) 15주년 맞아 눈부신 드레스 자태! 청순한 듯 과감한 오프숄더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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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청순한 듯 과감한 오프숄더룩을 선보였다.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x) 해피 15주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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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청순한 듯 과감한 오프숄더룩을 선보였다.사진=빅토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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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빅토리아는 화관을 착용해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빅토리아는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통해 더욱 청초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와 어우러진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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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빅토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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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은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으며 K-팝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현재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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