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태권보이' 박태준, 떨리는 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준이 힘차게 시구를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