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그룹 소녀시대 소현이 6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2024 TMA’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 TMA’는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녀시대 서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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