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대참사’ 현실 인정한 中 공격수 장위닝 “0-7 패배, 중국과 일본 축구의 격차”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9.06 12:59 최종수정 2024.09.06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