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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이언티' 트와이스 채영, 훤히 드러낸 등에 선명히 새긴 '강렬'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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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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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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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과감한 타투를 드러냈다.

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Y사의 전시장을 찾은 모습. 이날 채영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굽이 높은 스텔레토 힐을 착용했는데, 등 뒤가 훤히 보이는 반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등이 파인 옷을 통해 채영의 거대하면서도 강렬한 타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채영은 현재 두 팔에도 여러 색깔과 디자인의 타투가 새겨져 있는 상태다.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Cheer Up(치어 업)' '티티(TT)'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여전히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중이다.

채영은 최근 가수 자이언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채영은 1999년생, 자이언티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세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월에 일본 정규 5집 '다이브'(DIVE)를 발매했으며, 같은달 27일과 28일에 걸쳐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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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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