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이탈리아 진출’ 19살 유망주 이우진 향한 김호철 감독의 진심 “韓 배구 본보기가 되길”…8일 KBSN 특별해설위원 출연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9.06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