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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이탈리아 진출’ 19살 유망주 이우진 향한 김호철 감독의 진심 “韓 배구 본보기가 되길”…8일 KBSN 특별해설위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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