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 커브로 삼진 잡던 패기 어디갔나…최강야구 신인의 '볼볼볼볼볼볼볼', 5강 승부처에서 또 5선발 고민이라니 OSEN 원문 입력 2024.09.06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