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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빈지노 아내' 모델 미초바, 만삭 배 거침없이 드러낸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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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배를 드러내고 귀여운 춤을 선보여 화제다.

6일 미초바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두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초바가 전날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귀엽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초바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배꼽티를 입고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미초바의 임신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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