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풀타임 뛰었지만 '슈팅 1개'…토트넘은 첫 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85567

손흥민 선수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치른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토트넘은 '리그 첫 패'를 당했습니다.

뉴캐슬 원정에 나선 손흥민 선수, 최전방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노렸는데요.

마음먹은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풀타임을 뛰었지만 슈팅은 후반 10분에 날린 이 1개가 전부였고, 손흥민의 패스를 동료들이 잘 마무리하지도 못했습니다.

손흥민의 침묵 속에 토트넘은 2대 1로 져 올 시즌 리그 3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습니다.

세르비아 즈베즈다를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이끈 황인범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이미 세르비아를 떠나 네덜란드에 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인범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디자인 : 장예은)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