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SON 인종 차별은 무징계 ⇒ 벤탄쿠르, 난투극으로 징계...토트넘은 계속 방관하나? OSEN 원문 입력 2024.08.30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