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7번째 이적' 이고은,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함께 우승 꿈꾼다 OSEN 원문 입력 2024.08.29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