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자산' 50대 여성 "고1 딸, 압구정 현대 35평 작아서 창피하다고"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08.27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