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예쁜엄마’ 소유진과 ‘초동안’ 전인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대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유진이 전인화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선보였다.

배우 소유진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사진 속에서 소유진과 전인화는 화이트와 블루 톤의 스타일링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미모를 뽐냈다.

매일경제

소유진이 전인화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선보였다./사진=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배우 소유진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유진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전인화는 블루 셔츠 위에 화이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여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 출연 중이다.

소유진의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와 더불어 전인화와의 우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