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채널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정음이 화끈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올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기럭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최근 다시 파경을 맞았다.
최근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주만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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