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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임영웅 활약 본격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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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3'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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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임영웅의 공격수 본능이 펼쳐진다.

오늘(25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는 리턴즈 FC 구단주로 돌아온 임영웅의 파워풀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방송이 몸풀기였다면, 이번엔 어쩌다뉴벤져스와 본격적인 맞대결 모습이 담긴다. 앞서 임영웅은 4년 만에 '뭉쳐야 찬다'에 재출연했다. 남다른 축구에 대한 애정 때문에 가능했다.

축구 선수라는 꿈을 못다 이룬 선수들과 함께 팀을 꾸려 FA 리그를 운영 중인 임영웅은 그들의 왜 리그 1위인지를 보여주며 심상치 않음을 예고했던 상황. 빠른 몸동작과 현란한 개인기를 자랑하는 '구단주' 임영웅이 어쩌다뉴벤져스와의 경기에서 어떤 성적표를 거머쥘지 주목된다.

시청률과 화제성 2주 연속 쌍끌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18일 '뭉쳐야 찬다3' 출연으로 임영웅은 전주 대비 시청률 약 3% 포인트를 끌어올렸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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