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D라인을 공개했다.
23일 미초바는 SNS 스토리에 "오늘 행복한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촬영을 앞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초바는 배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하고 만삭 D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미초바의 우아하고도 시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미초바의 임신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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