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빈지노♥'미초바, 숨길 수 없는 만삭 D라인..우아한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D라인을 공개했다.

23일 미초바는 SNS 스토리에 "오늘 행복한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촬영을 앞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초바는 배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하고 만삭 D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미초바의 우아하고도 시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미초바의 임신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