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신지, 더 예뻐진 ‘인형 미모’에 깜짝! 러블리한 오프숄더 원피스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지가 인형 미모에 러블리한 오프숄더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는 밝고 상쾌한 그린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어깨 라인을 강조하는 이 스타일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며,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매일경제

신지가 인형 미모에 러블리한 오프숄더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신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신지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앞머리는 볼륨감을 더해주어 동안 이미지를 살렸다.사진=신지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신지는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 슬림한 실루엣을 한층 강조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앞머리는 볼륨감을 더해주어 동안 이미지를 한껏 살렸다.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지난달 2일 MBC 라디오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한 마지막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2024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