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어펜져스’의 ‘슈퍼 서브’였던 도경동, 올림픽 직후 열린 국내 대회 개인전 정상… 4강서 구본길, 결승서 박상원 제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4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