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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윤남기♥' 이다은, 둘째 출사하자마자 걱정 가득? 이지혜 조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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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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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인이 둘째를 안고 행복한 조리원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다은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둘째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다은은 " 요며칠 날씨는 계속 흐리지만너와 함께하는 일상에 감사해 남주야 리은이와는 또 다른 매력의 남주 ㅎㅎ이래서 둘째는 사랑이라고 하나봐요"라며 아들 바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첫째도둘째도사랑 #황달만빨리지나가길"이라며 황달을 걱정하는 해시태그를 달았는데, 이에 '돌싱글즈' MC인 이지혜도 "우리 둘째도 황달이었는데 금방 지나가더라구 ㅋㅋ 나도 3.8에 낳았어 ㅋㅋ"라고 깨알 조언으로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2021년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발전했다. 당시 윤남기는 이혼 4년차, 이다은은 이혼 2년차로 홀로 딸을 양육 중이었다.

교제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2022년 4월 혼인신고 이후 같은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소통을 이어가던 이들은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광복절, 둘째 아들 ‘리기’를 출산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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