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노리나..덱스, 매콤 복분자 토크+상황극에 미소 활짝(‘언니네 산지직송’)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9회에서는 사 남매를 ‘KO' 시킨 갯벌 동죽 수확 현장이 전파를 탔다. 갯벌 작업에 나선 덱스는 다시 한번 리포터직에 도전, 동죽을 ‘동락’이라 이야기하는 등 박준면의 원성을 샀다. 박준면은 “여섯 시 내 고향이야?”라 질문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리포터 말투를 구사, 상황극에
- 헤럴드경제
- 2024-09-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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