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사기' 최준석 "은퇴 후 빚 갚느라 프로야구 감독의 길 포기" 이데일리 원문 김가영 입력 2024.08.22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