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안녕, 차세대 '해리 케인 대체자'로 여겼는데...토트넘 04년생 FW, 솔란케에 밀려 결국 떠난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22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