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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박성광' 아내 이솔이, 연예인도 아닌데 놀라운 '36세' 무결점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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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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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무결점 피부를 드러냈다.

20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꾼 화장법으로 메이크업 받고 얼빡샷....부담스럽죠??? 흠... 결기 이후로 자극이 컸는지 집에서 종일 재즈 틀어놓는데도... 재즈바 또 가고 싶어요.... 재즈공연 보러가고 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메이크업 숍에서 받은 화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36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피부결과 잡티 하나 없는 깔끔한 피부가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해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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