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군대? 갈 수 있어요. 지명만 된다면…” 농구 레전드의 혼혈 조카, 왜 KBO 뛰고 싶어할까 [오!쎈 이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