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 수 있어요. 지명만 된다면…” 농구 레전드의 혼혈 조카, 왜 KBO 뛰고 싶어할까 [오!쎈 이천]
KBO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양제이 / backlight@osen.co.kr KBO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양제이 / backlight@osen.co.kr 신장 198cm-체중 110kg. 얼핏 보기에 농구에 적합한 체격이지만, 야구를 택했다. 그리고 미국, 한국 이중국적이면서 한국에서 프로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만일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될 경우 병역 의무를
- OSEN
- 2024-08-19 1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