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겸손한 캡틴 손흥민 “난 아직 토트넘 레전드 아니다. 반드시 할 일 남았다” OSEN 원문 입력 2024.08.15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