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다비드 페랄타
미프로야구에서 김하성(샌디에이고)과 배지환(피츠버그)이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두 팀의 대결에서 샌디에이고가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서 피츠버그를 8-2로 눌렀습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회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리고, 다비드 페랄타가 3회 투런포로 뒤를 받쳤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와 주중 3연전을 휩쓸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3경기 차로 쫓았습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피츠버그는 10연패를 당했습니다.
김하성과 배지환은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