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했다, 더 미안했다"…역전패 자책 또 자책한 한승혁, 대역전승 이끌며 속죄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8.15 0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