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총리관저 초대, 한국은 해단식도 취소···한일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접 '극과 극' [지금 일본에선] 서울경제 원문 서정명 기자 입력 2024.08.14 15:20 최종수정 2024.08.15 1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