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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25kg 쪘다더니…'박수홍♥' 김다예, 예정일 50일 전 '만삭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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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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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을 50일 남겨둔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13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 D-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배에 박수홍이 자신의 얼굴을 내밀어 장난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잔뜩 솟아오른 D라인을 자랑하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후 25kg이 증가했다고 밝힌 김다예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에 어렵게 성공해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달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김다예는 "전복이는 1.5kg도 안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더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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