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마련된 유ㆍ청소년 방학캠프로 초등ㆍ중학생 130여명이 참가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금평 KADA 사무총장은 “도핑방지 프로그램의 목적은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보전하는데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보호하는 가치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계기로 “유소년 학생들이 스포츠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공정한 경쟁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양궁을 배우게 돼서 재미있었고, 기보배 선수위원에게 직접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ADA는 올해 기보배, 김연경(배구), 김동현(봅슬레이), 김아랑(쇼트트랙) 등 선수위원들과 함께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종목 체험과 도핑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포츠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