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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찍어주는 사람만 10여명…'26세' 리정, 생일날 '인맥 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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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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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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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리정이 어마어마한 인맥을 자랑했다.

리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명분 삼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덕분에 저의 환경은 항상 편안하고 안정적 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하고 춤 추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정은 다양한 옷을 착용한 채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0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에서 그의 엄청난 인맥을 엿볼 수 있다.

리정은 YGX의 댄스 크루 NWX에 소속되어 있는 안무가이다. 주 장르는 힙합과 코레오그래피. 세계적인 댄스팀 Just Jerk 출신으로, 'Body Rock' '힛 더 스테이지'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2' 프로그램을 비롯해 2018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했다.

다양한 아이돌의 안무가로 참여하면서 K-POP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전하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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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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