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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파리올림픽이 오늘(12일)로 막을 내립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적었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최고성적을 거뒀습니다.
명경기 끝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치열했던 분투는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 양궁 여자 단체 임시현·전훈영·남수현 선수, 양궁 남자 단체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 사격 오예진·반효진 선수의 경기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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