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탁구 '파랑새'로 자란 신유빈, 두 번째 동메달 '스매시!' SBS 원문 유병민 기자 입력 2024.08.10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