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쳐 들어가 강력 항의→오심정정' 오혜리 태권도 코치, "끝나면 못 뒤집어...뒷일 생각할 때 아니었다" [파리올림픽] OSEN 원문 입력 2024.08.10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