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서건우 구하고' 경고받은 오혜리 코치 "뭐든지 해야 했다" SBS 원문 박재연 기자 입력 2024.08.10 06:59 최종수정 2024.08.10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