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재학 중인 딸과 투샷...母 닮은 우월 기럭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려원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본에서 오자마자 바로 다녀온 프라이빗 초대로 다녀온 행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한 행사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닮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이뉴스24

이혜원과 딸 려원 [사진=이혜원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려원은 현재 뉴욕대에 재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