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8월! 8일! 8주년! 블핑의 생일 블링크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Thank you for making this so memorable and Cheers to many more years together”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데뷔 8주년을 맞아 행복환 미소를 짓고 있다.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뽐내며 팬들을 향해 더할 나위 없는 사진 선물을 보냈다. 리사의 셀카 선물에 전 세계 블랙핑크 팬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지난해 7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다수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현재는 태그호이어 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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