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손흥민·김연아급이냐?" 비아냥 된 배드민턴협회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8.09 05: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