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에게 끈질기게 발차기→야유 받았던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최선 다하는 게 예의라 배워”[파리올림픽] OSEN 원문 입력 2024.08.08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