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공식 반박 “부상 방치? 안세영 눈높이 안맞을 뿐, 특별대우 최대한 지원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8.08 11:00 최종수정 2024.08.08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