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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공효진, 농부 스타일로 ❤️케빈 오 기다림... “여름 방학에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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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농부 차림의 빈티지와 레트로룩을 선보였다.

배우 공효진이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공효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 중 하나로, 그녀의 패션과 풍경 스타일은 항상 주목받아왔다.

공효진은 일상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즐긴다. 청바지와 기본 티셔츠, 그리고 액세서리를 활용한 룩이 자주 보인다. 이러한 스타일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이러한 캐주얼 시크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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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의 빈티지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패턴의 원피스나 과거 유행했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아이템을 즐겨 입는다. 최근 게시물에서도 그녀는 빈티지한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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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공효진 SNS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케빈오는 군 복무 중이며, 최근 상병으로 2개월 조기 진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공효진은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남편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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