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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뉴스UP] 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vs 협회, 구구절절 해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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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말 아낀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냐"

미소 띠고 귀국…취재진 앞에 서자 한참 '침묵'

한층 조심스러워진 태도…"자세한 건 상의 뒤에

안세영 "운동 전념하고픈 마음 호소하고 싶었던 것"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안세영 선수와 배드민턴 협회의 갈등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듯 합니다. 더 큰 갈등의 서막일지, 해결의 실마리일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종훈 스포츠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공항에 도착한 안세영 선수의 귀국 이야기를 조금 전에 들었는데.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호소다. 싸울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