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미리 보는 오늘 올림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파리 올림픽 13일째, 우리 선수단은 어떤 경기에서 메달 사냥에 나설까요.

먼저 16년 만의 여자 단체전 메달에 도전하는 탁구, 신유빈과 전지희, 이은혜가 강팀 중국과 오늘 밤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합니다.

===

오늘 새벽 남자 태권도 58kg급에서 박태준 선수가 정상을 차지했죠.

오늘은 김유진 선수가 이 기세를 이어서 여자 57kg급 16강전에 나섭니다.